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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흥무로 벚꽃길 불법 노점상 영업준비중경주시 부서별 떠넘기기식으로 묵인... 선도동사무소에 일시점용허가 신청중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2.03.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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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시 흥무로 벚꽃길에 불법 노점상이 29일부터 천막을 치고 영업준비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경주시에는 매년 벚꽃이피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관광도시이다.

특히 흥무로 벚꽃길은 유명한 드라이버 코스길이기도 한곳으로 코로나19 인해서 경주시에서 노점상영업행위를 못하게 현수막도 붙였다.

그런데 노점상들이 도로옆하천구역에서 불법으로 영업을 준비하고 있고, 벌써부터 도로한차선은 노정상영업차량들이 점유를 하고 있어 교통흐름이 불편해 지기시작 했다. 

벚꽃이 만개하면 훙무로 벚꽃길 주변은 교통대란이 매년 발생 하는곳이다.

이와 중에 경주시 관련부서에서는 서로 떠넘기기식으로 묵인을 하고 있고 선도동동사무소에서 일시점용허가 신청을 받아 승인준비를 하고 있다.

불법영업을 하고 있는 장소에서 불과 몇미터 옆에 여중학교가 있고 음주가무 시작되면 학생들 수업에 지장이 생길 수밖에 없다.

선도동 사는 k씨는 (50대 남)는 “어떻게 경주시에서 노점상영업행위를 못하게 현수막을 붙혀놓고 영업을 허가했다는건 시민을 생각지않은 행정이라고 본다” 며 “영업준비하는 사람들중 경주노점상은 몇 명없고 전부 타지역 노점상 같은데 뒤거래 있지않을까 의심된다” 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경주시는 하루 17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는데 관광객들의 방문과 노점상영업 때문에 경주시민의 확산세가 우려되는 시점이다.

경주시의 빠른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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