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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소방서(서장 남종훈)는 오전 11시 본서 대회의실에서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소방업무를 보조하기 위하여 설치된 소방봉사 단체로 1894년 의용소방조를 설치하였고 광복이후 1958년 소방법에 의거 정식으로 설치 근거가 마련된 이후 계속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지난해 국회행정안전위원회에서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하였다.
이번 행사는 김천수 시의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내빈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하고 의용소방대원 44명에게 장관, 소방청장, 도지사 등 표창장을 수여했다.
남종훈 서장은“의용소방대의 날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의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의용소방대는 8개 대 200명으로 구성되어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보조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역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헌혈활동 등 태백시민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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