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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4대 황수현 병원장이 23일 병원 4층 이정자홀(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4대 황수현 병원장이 23일 병원 4층 이정자홀(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4일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윤철호 경상국립대병원장, 김현 상임감사를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병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식에서 황수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및 운영 · 수행을 착실히 이행하겠다"면서 "중증 응급 대응 시스템 향상을 통한 진료활성화 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 및 각오를 밝혔다.
윤철호 경상국립대병원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변하는 보건의료정책과 정부 시책으로 병원 운영에 큰 어려움이 있지만, 황수현 원장님과 모든 병원가족이 함께 지혜를 모아 당면한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격려사에서 “코로나19의 위기상황 속에서 위중증 확진자 치료와 확산에 따른 의료대응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면서 도민들에게 거점공공의료기관의 존재차기를 각인시켰다”며 “신임 병원장님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멋지게 열어가는 모습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황수현 병원장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 기획조정실장, 창원경상국립대병원 개원준비단 부단장 및 진료처장 등 원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마산의료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황 병원장의 임기는 2024년 2월 27일까지 2년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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