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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일반고 고교학점제' 2025년 전면 도입 준비 척척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 업무담당자 온라인 워크숍 개최
  • 강민주 기자
  • 승인 2022.03.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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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월 22일 ‘2022년 고교학점제 일반고 연구·준비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2022년 고교학점제 일반고 연구·준비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일반고 연구·준비학교는 2025년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현장 중심 운영 모델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의 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및 운영 역량 강화 지원하기 위해 연구학교 2교, 준비학교 38교를 지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대전성모여고와 대전복수고 업무담당 교사를 초빙해 작년도 연구학교 운영 우수사례 및 운영과정에서의 어려운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성모여자고등학교 사례를 맡은 이충섭 교육과정 부장교사는 ‘수요자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학점제형 학교 기반 조성’을 위해 ▲학점제 운영을 위한 학교 환경 조성 ▲수요자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생애 진로 설계를 위한 진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코로나로 인해 대면 수업이 어려운 환경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운영 사례는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복수고등학교 사례를 맡은 이희행 교육과정 부장교사는 ‘고교학점제 학생 선택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진로 역량 성장 방안’을 위해 ▲학교구성원의 역량강화 연수 운영 ▲교사학습공동체 활성화 ▲학생공동체를 통한 진로·학습 연계 ▲진로선택 및 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진로·학업 관리 역량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선택과목 탐색 및 이수 설계지도 ▲학생선택형 교육과정 편성 ▲학생 수업 및 평가 내실화 ▲교사·학생 멘토링 사례 등을 발표해 고교학점제 준비학교가 어떻게 운영 계획을 세우고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주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일반고 고교학점제 부분 도입과 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시 학교 현장의 혼란이 없도록 보완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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