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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흐림···거창의 '눈 오는 날의 동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1.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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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에 눈이 내려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지난주는 내내 출근길 한파가 이어지더니, 25일은 추위 대신 비와 눈으로 아침을 열었다.
산간지대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에 눈이 내려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오후가 돼도 하늘 빛이 잔뜩 흐리다. 레이더 영상을 보면 전국적으로 낮은 구름이 뒤덮여 있다.

이번주는 한파 수준의 맹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돼 패딩은 잠시 넣어두어도 되겠다.

25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에 눈이 내려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권으로 시작하면서 오늘도 온화하게 출발해 한낮에는 서울 5도, 부산은 10도까지 오르겠다.

아침에 눈비로 시작됐지만 구름대가 남동진하고 있어 오늘 오후 중으로 서쪽지역부터 점차 그치겠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국에 1~5mm로 많지 않지만, 기온이 낮은 내륙과 산지는 눈으로 바뀌어 쌓이겠다.

강원 산지로 최고 5cm 예상된다.

앞으로 기온은 차츰 낮아지면서 조금씩 추워지겠다.

설 연휴 시작인 토요일 전까지는 구름 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5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에 눈이 내려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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