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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 김정호 위원장, 굴 폐사 피해 현장에서 어민들과 간담회김 위원장 “굴 폐사 피해복구비 지원, 신속하게 건의하겠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1.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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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김정호 국회의원이 16일 굴 폐사로 피해를 입은 경남남동해안 일대 굴 양식장을 찾았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시을)은 16일 굴 폐사로 피해를 입은 경남남동해안 일대 굴 양식장을 찾았다.

변광용 거제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를 비롯해 해당지역 지방의원들과 차례로 피해지역을 방문한 김정호 위원장은 굴 폐사로 피해를 입은 어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해당지역 단체장들은 김정호 위원장에게 대정부 건의안을 전달하면서 “굴 폐사로 피해를 입은 어민들이 구정 전에 신속하게 복구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정호 위원장은 “구정 전에 피해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경남도와 해양수산부에 신속하게 복구지원을 건의 하겠고 직접 챙기겠다”고 답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굴 폐사는 작년 강우량이 적어 굴의 먹이가 되는 영양염 농도가 낮아져 먹이 섭취를 제대로 되지 못해 폐사된 것 같다고 밝혔다.

영양염은 질소, 인 등 바닷속 생물이 정상적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물질이다.
보통 비에 씻겨 내려가 바다로 유입된다.

이번 굴 폐사로 고성군은 134개 어가 218.7ha, 39억3,700만 원, 통영 187어가 215.5ha, 38억 7,900만 원, 거제 75어가 138.8ha, 24억 9,900만 원의 피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창원도 4어가, 3.8ha 양식장에 6,9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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