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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 산지유통혁신조직 시범사업자 선정전국 7개 조직 신규 선정, 국비 지원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 기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1.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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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산지유통혁신조직 시범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산지유통혁신조직 시범운영 사업자 전국 공개모집으로 12개 통합마케팅조직이 신청한 가운데 자격요건, 조직역량, 운영계획의 적절성 등 서류 검토 및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7개 시범사업자가 선정됐다.

농산물 산지유통혁신조직에 선정된 조직은 국비 지원사업 우선 배정, 산지유통종합평가 면제, 농산물 마케팅비 지원과 각종 평가 등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되어  지역농산물 마케팅 활성화가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지유통혁신조직에 선정된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 중심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을 조직화·규모화·전문화하여 농가의 고민을 덜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농산물 산지유통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조합공동사업법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종경 대표는 “거창군연합사업단을 승계한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은 관내 7개 농축협이 공동으로 균등 출자하여 올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 인가로 설립한 통합마케팅조직이다”며 “산지유통혁신조직 시범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지역 농민의 소득향상을 위한 다양한 유통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산지유통혁신조직’이란 인구·기후·기술 등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조직화·전문화된 산지유통조직이며, 농산물 통합마케팅조직을 품목중심, 전속출하, 계획수립 및 수급관리 의무화를 통해 생산과 마케팅이 계열화된 한 차원 높은 산지유통체계를 의미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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