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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다문화청소년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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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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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사무처장 정군식 www.nyc.or.kr)에서는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기위한 ‘2009다문화 청소년캠프’를 8월 19일부터 2박 3일 동안 개최한다.

우리나라도 국제결혼가정의 증가로 날이 갈수록 다문화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수용 및 이해부족으로 인한 다문화청소년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사회분위기에 맞추어 이번캠프는 다문화가정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일반 청소년들과 함께 근심 없이 즐겁게 뛰어놀고 어울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실시되는 캠프이다.

다문화청소년들과 일반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한 만남을 통하여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2박 3일을 생활하게 된다. 또한 다문화청소년들에게 일회성 사업이나 캠프가 아닌 사후관리를 위하여 각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들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하고 있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일반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리며 친해지기 위한 공동체활동프로그램과 여름밤별을 보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여보는 천체관측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문화감성을 키워 줄 모둠북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여 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신감을 회복시켜 줄 챌린지활동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다문화축제 한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련원 관계자는 “다문화청소년들에게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체험 활동을 통하여 자신감, 도전정신, 공동체정신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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