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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발전시민연대가 23일 오후 2시 창원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 조속 추진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창원시의회 · 일부단체, 마산해양신도시 사업 방해 · 지연 시키지 말라" 경고
"마산합포구 상권 활성화의 움직임 보여 시민들 아주 반기는 사업"
"세계적인 관광지 마산의 밤바다를 하루 빨리 보고 싶다" 희망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장은 일부 시민단체, 창원시의회의 주장에 좌고우면 하지 말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십시요."
창원발전시민연대가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과 관련해 창원시의회와 일부 시민단체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방해 · 지연시키는 모습을 보인다"면서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에 주저하지 말고 사업을 진행시키라"고 이같이 촉구했다.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연합 경남본부, 활어사업협동조합, 창원환경사랑봉사단, 창원시자원봉사단 등 30여개 단체로 구성된 창원발전시민연대(상임대표 신상률)는 23일 오후 2시 창원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 조속 추진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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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발전시민연대가 23일 오후 2시 창원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 조속 추진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이들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너무 어려워 이렇다 할 경기 활성화의 동력도 없어 보인다"면서 "하지만, 최근 마산 서항 친수공간인 수변공원이 개장되고,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이 본격 추진되자 이로 인해 사람들이 모이고 마산해양신도시의 선명한 모습이 눈앞에 보이면서 모처럼 마산합포구 상권 활성화의 움직임이 보여 시민들이 아주 반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원발전시민연대 그러나 "언론보도 등에서 일부 단체가 주거세대 수가 과다하다, 구도심의 상권이 죽는다 등의 문제로 반대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면서 "전임 시장 때는 사업자 선정도 못하던 것을, 막상 지금 시작을 할려고 하니 창원시의회가 마산해양신도시 특위를 구성하는 등 사업을 방해 · 지연 시키는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
시민연대는 "다 죽어 가는 마산의 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우리 마산의 희망인 마산해양신도시를 언제 개발할 것이냐"고 반문하면서 "(허성무)창원시장은 일부 시민단체, 창원시의회의 주장에 좌고우면 하지 말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라"고 강력한 추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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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발전시민연대가 23일 오후 2시 창원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 조속 추진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
이어 "우리 시민들은 조속한 시일 내에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을 완료해 마산지역이 나아가, 창원시의 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창원시장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을 정상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특히 "창원시의회와 일부단체는 마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하면서 "창원시의회는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에 적극 동참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코로나로 소상공인은 죽을 맛이다.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사업만이 살길이다"면서 "우리 창원시민은 여수의 밤바다 보다 훨씬 나은 세계적인 관광지 마산의 밤바다를 하루 빨리 보고 싶다"고 희망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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