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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새마을부녀회는 15일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기탁물품(김 40상자)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선) 산하 신성동새마을부녀회(회장 함미선)는 15일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기탁물품(김 40상자)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함미선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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