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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상호저축은행 예금자 ‘예금담보대출’ 지원경남은행, 예금액의 95% 이내 최고 4500만원까지 지원
  • 이환수
  • 승인 2011.08.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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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은행이 예금거래가 중단된 경은상호저축은행 예금자들에게 예금담보대출을 지원한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경은상호저축은행 예금자들의 자금운용 불편을 덜어주고자 ‘경은상호저축은행 예금담보대출’을 9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은상호저축은행에 본인명의 예금을 보유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예금담보대출은 가계단기일반자금대출과 기업운전단기일반자금대출의 형태로 지원된다.

대출한도는 경은상호저축은행 예금액의 95%(최고 4500만원) 이내로, 가지급금과 선순위채권 차감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대출금리는 예금금리를 기준으로 적용하며 최저 금리는 잔액기준 COFIX(코픽스)기준금리(9일 현재 3.93%)를 적용한다. (복수의 예금을 담보로 한 경우 가중평균금리 적용)

대출기간은 취급 후 6개월간이며, 필요시 3개월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우종섭 여신기획부장은 “경은상호저축은행 영업정지에 따른 지역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예금담보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과 지역기업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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