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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박윤철 교수 저서,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선정‘불교경전번역의 이론과 실제’… 불교경전 읽기 쉬운 문체로 구성해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12.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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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경전번역의 이론과 실제’ 책 표지, 경남대 박윤철 교수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대학교 영어교육과 박윤철 교수의 저서 ‘불교경전번역의 이론과 실제’가 지난 7일 발표된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서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는 출판문화산업 진흥과 국민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매년 학술부문과 교양부문의 우수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초판 발행된 책 3,045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400종의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공공 도서관과 전문 도서관, 전국 초·중·고교·대학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박윤철 교수의 ‘불교경전번역의 이론과 실제’는 어려운 한자와 독송 방식으로 전해져 번역학적 차원에서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불교경전’을 읽기 쉬운 문체로 구성해 모든 사람이 알고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됐다.

또 책은 불교 경전 번역의 역사와 변천, 불교 경전에 대한 번역 방안, 경전 텍스트가 가지는 특성 등 번역학적 이론을 근거로 저술됐으며, 단순히 해석 차원을 넘어 체계적인 접근으로 불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불교 경전에 대한 쉽고 다채로운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경남대 박윤철 교수는 올해 A&HCI, SSCI 국제저널에 각각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불교 경전 번역과 관련된 연구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2020년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수행과 교육부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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