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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골때리는 그녀들'의 유쾌한 반란거제 곳곳서 여성풋살, 복싱, 궁도 등 다채롭게 개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2.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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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4~5일 이틀간 관내 곳곳에서 다양한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4일 둔덕 가족생활체육공원에서는 최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흥행하고 있는 ‘골 때리는 그녀들’ 보다도 더 유쾌한 제1회 '거제시체육회장배 여성풋살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돼 전 면·동에서 13개 팀 1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같은 시간 옥포동 소재 이강식 복싱교실에서는 제2회 거제시장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개최됐다.
50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는 초·중·고등부 선수들이 참가했다. 

사천, 울산, 부산 등 멀리서도 참가한 어린 선수들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어 생활체육 복싱의 열기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이어 지난 5일 거제면 소재 연무정에서는 80여명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제21회 거제시 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4개정 궁도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랜만에 4개정에 있는 궁도 동호인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주말동안 개최된 다양한 체육행사들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단계적 일상회복 수칙에 따라 대상자들에 대한 백신접종 여부 확인,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 협회장을 격려하며 “오랜만에 개최된 체육대회인 만큼 평소 실력을 닦아온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면서도 "현재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체육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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