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로공사에서에서 발주하고 s건설에서 시공중인 남해 고속도로 확장공사 6공구 건설현장에 관리자의 관심과 무성의로 지정폐기물을 불법적으로 야적관리하여 친환경과의 거리가 먼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남해 고속도로 확장공사 6공구 건설공사 s건설 현장 주변에는, 지정폐기물인 폐유을 방치하여 토양을 오염 시키고 있다.

폐유는 적절하게 수거하여 적법한 보관 장소에 보관 후 배출 하여야 하나 현장 관리 사무실 부근에 방치하여 장마철에 주변 하천을 오염 시킬 위험을 안고 있었지만 그 누구도 폐유에 대한 관리 의식이 없다.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성상별로 분류하여 임시보관 장소에 보관하여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서 건설폐기물, 사업장 폐기물, 생활 폐기물로 분류하여 배출해야 하지만, 보관 상태는 이곳의 폐기물 관리상태는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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