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보훈지청(지청장 주정환)은 서마산동양체육관과 함께 제64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일 제11회 나라사랑 국토순례 도보행군을 마산, 창원, 진해 지역 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명과 함께 한다.
마산합포여중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출발하여 1919년 3월 19일 함안 군북면민 3,000여명이 일제의 탄압에 항거하여 만세를 부르며 저항하였던 가야읍 말산리 소재 3.1독립운동기념탑을 경유하여 6.25격전지 여항산 전투 자유수호전승기념탑에서 헌화와 참배를 하고 돌아오는 왕복 36km를 행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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