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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2021년 제3회 의회사랑 스피치대회’서구청장 대상 정림초 6년 권율 수상, 서구의회 의장 대상 유천초 3년 이은서
  • 강민주 기자
  • 승인 2021.11.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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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은 23일 둔산동에 위치한 ‘인생성장지원협동조합 느티나무’에서 ‘2021년 제3회 의회사랑 스피치대회’ 를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대전시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회장 이재분)은 23일 둔산동에 위치한 ‘인생성장지원협동조합 느티나무’에서 ‘2021년 제3회 의회사랑 스피치대회’를 가졌다. 

이번 스피치대회는 나라사랑과 민주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내가 생각하는 정치란?’, ‘우리가 바라는 의회’, ‘내가 존경하는 정치가’를 주제로 정군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전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2021년 제3회 의회사랑 스피치대회’ 수상자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의회사랑 스피치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보내온 원고와 스피치대회 영상을 심사위원 4명이 심사한 후 수상자들에게 미리 상장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수상자들의 스피치대회 영상과 수상자가 보내온 사전 수상 영상을 시청 후 소감을 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이재분 회장은 “수준 높은 영상과 원고로 이번 대회에 참여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모든 참가자에게 축하드린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된 상황에서 다함께 얼굴을 맞대고 대회를 진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구청장 대상 정림초 6학년 권율 수상

서구청장 대상을 수상한 정림초 6학년 권율은 “정치인에게 말은 매우 중요하다”며 “바르고 고운 말을 하는 것,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 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존경받고 시민들에게 존경받는 정치인들이 되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구의회의장 대상 유천초 3학년 이은서

유천초 3학년 이은서는 스피치 대회영상에서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하면 나중에 제가 하고 싶은 일도 자유롭게 선택해서 할 수 있고, 힘없는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들이 가난하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나라를 믿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이 보내온 글에는 “올해는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0년 되는 뜻깊은 해이며, 내년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예정돼 있다”며 “정치의식, 지방자치제도, 주민 참여 등에 대한 체험의 기회가 될 이번 대회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행사”라고 격려했다.

특히 그는 “초중고 학생들이 많이 참가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청소년 시기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운다면, 어른이 되어 정치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이것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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