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큰울타리 봉사회가 장애인과 함께 합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1 창원시 어울림 걷기대회 봉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11.24 16:55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큰 울타리 봉사회(회장 이문순)와 창원시민봉사회가 합동으로 23일 마산서항지구 천수공간 야외무대(해양신도시 옆 수변공원)에서 장애인들의 거동을 보조하고 길을 안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창원시 허성무시장을 비롯해 도 · 시의원과 장애인 여러 단체들의 어울림으로 500명을 기준으로 걷기대회를 준비했는데 약 1천여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말 그대로 성황리에 대 잔치가 벌어졌다. 

한 쪽에는 한궁, 실내에서 하는 조정 등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전신 운동을 할 수 있는 기구들을 시범적으로 할 수 있게 비치 해 놓고, 기구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과 함께 사람들이 직접해 보기도 했다.

조정은 현재 장애인, 비장애인이 직접 선수로 활동하는 사람을 초대하여 시범을 보이기도 하며 사람들의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큰울타리 봉사회원인 원성일 경남도의원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올 겨울 제일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이 너무나 밝은 모습으로 봉사를 해 주어 걷기대회를 온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건넸다.

이문순 회장은 "봉사자들이 장애인들을 살갑게 챙기는 모습에서 너무나 뿌듯함을 느낀다"며 "다음에는 더 잘 하자”고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