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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본드걸’로 변신? 새 프로그램 음악은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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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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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내년 2월 캐나바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새 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영화 '007' 시리즈의 제임스본드 테마곡을 선택해 화제다.

캐나다에서 훈련 중이던 김연아는 11일 오전 '삼성 애니콜 하우젠 아이스올스타즈 2009'에 참가하기 위해 3개월 만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연아는 귀국 후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쇼트프로그램 곡은 영화 '007' 제임스본드 테마곡이다"며 "프리스케이팅에는 미국 작곡가 조지 거슈인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쇼트프로그램에 사용할 영화 '007' 시리즈 배경음악은 긴장감과 함께 매혹적인 느낌의 연기가 어우러질 것으로 보이며, '피아노 협주곡 F장조'는 빠르고 경쾌하면서도 묵직한 힘이 있어 김연아 특유의 아름다움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아는 "그동안 제가 스토리가 있는 곡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클래시컬한 음악이라서 좀 더 부드럽게 잘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왕년의 스타 미셸 콴 등과 함께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서울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아이스쇼'에 출전한 뒤 곧바로 캐나다로 돌아가 시즌 준비에 몰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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