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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고등학교 학생수용계획 확정경남교육청, 신입생 입학정원 4만4,832명…전년비해 1,162명 감소
  • 이환수
  • 승인 2011.08.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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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4일 2012학년도 고등학교 학생 수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2012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정원을 전년도에 비해 1,162명이 줄어든 4만4,832명이다.

주요 내용은 김해지역에 가칭 김해1고등학교(김해시 외동 소재)를 신설 개교하는 것을 비롯하여 학생수가 늘어나는 진해용원, 김해장유 지역의 학생 수용을 위해 3개교에 4학급을 증설하고, 과대규모 학교인 마산제일여자고등학교 등 19개교 24학급을 감축하였으며 중학교 졸업생의 감소에 맞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급당 학생수를 하향조정했다.

또한 학과가 개편되는 학교는 16개교로 이 가운데 보통과와 농업ㆍ공업ㆍ상업계열 학과로 운영되던 충렬여고, 밀양동명고, 의령고, 영산고, 산청고, 안의고 6개교와, 순수 특성화고로 운영되던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거창 대성일고가 특성화고(구 전문계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수 감소 추세와 대학 진학을 원하는 교육수요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순수 일반고등학교로 전환된다.

이 밖에 마산고등학교 등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8개교에 대하여 학급당 학생수를 30명과 35명으로 하향조정하였다.

이훈 교육지원과장은 “저출산 영향으로 학생수 감소현상이 2012학년도부터 고등학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창원, 김해 등 일부지역 학교의 과대ㆍ과밀학급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으나, 앞으로 2~3년 후에는 많은 학교들의 학급 감축이 예상되므로 자연스럽게 학교간 경쟁력이 유발되어 교육력 제고와 함께 비선호학교는 통폐합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2학년도 이후 고등학교 학생수용계획은 진주 혁신도시내 1개교를 비롯, 김해지역 2~3개교, 거제지역 1개교, 창원시 진해구 1개교, 마산 내서지역 1개교 등의 신설요인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 외 지역은 학생수 감소 추세에 따라 학급당 학생수 하향 조정 및 학급 감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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