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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혐의 개그맨 K씨, 방송활동 ‘전격 중단’개그콘서트, 희희낙락 모두 자진 하차.. “자숙하겠다”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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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도박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K씨가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원정도박혐의로 적발된 K씨는 결국 출연 중이던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하차한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예정됐던 녹화에 참석하지 않는다.

사실상 코너 폐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KBS 2TV ‘코미디쇼 희희낙락’ 역시 출연을 중단했다. 이처럼 K씨가 출연 프로그램 하차를 결심한 이유는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하고 자숙하겠다”는 본인의 뜻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당분간 방송 활동을 쉬겠다는 의사도 전달했다.

K씨 측은 “원정도박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지만 물의를 일으켜 프로그램에 피해를 끼치는 것을 걱정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K씨가 경찰조사를 받는 중이고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라 입장 표명을 유보했지만 추측 과장 및 미확인 기사들로 인해 사건 진실이 왜곡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K씨는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키게 돼 시청자, 팬, 동료 개그맨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많이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마카오 내 호텔 카지노를 여러번 방문해 바카라를 한 혐의로 46명을 9일 불구속 입건했다. 이 가운데는 개그맨 K씨, 사업가 S씨 등을 비롯해 연예인 대기업 임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K씨는 마카오 도박장에서 약 90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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