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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09 대한민국 명장 2명 배출GM 대우 이상배 차장·두산중공업 이재두 선임반장 영광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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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한민국 명장에 경남에서는 2명이 선정됐다.




경남지역 명장에 선정된 기능인은 GM대우 오토앤테크놀로지(주)에서 생산기계 직종에 근무하는 이상배 차장(49), 두산중공업(주)에서 치공구 설계직종에 근무하는 이재두 선임반장(48)이 ‘2009 대한민국 명장’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또 우수지도자로 선정된 진주교도사 이규오 교사(50)가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10일 발표한 2009년도 대한민국 명장 및 우수지도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주관한 2009년도 대한민국 명장 및 우수지도자 선발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명장 147명 우수지도자 7명을 추천받아 기능장려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명장 12명, 우수지도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은 광주와 함께 2명을, 부산·인천·울산·경기·충북이 각각 1명씩을 배출했다.




대한민국 명장은 장인정신이 투철하며 당해분야 최고 수준의 기능으로 산업현장 및 동일직종에서 장기간(20년 이상) 종사함으로써 기술발전에 공헌한 우수 기능인을 선정하고 있다.




우수지도자는 국내·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입상자를 다수 배출하고 기능인 양성 및 지도에 지대한 공이 있는 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기능인의 경제·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매년 우수한 기능인과 지도자를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선발하는 제도이다.




경남지역 명장에 선정된 기능인은 지엠대우자동차 오토앤테크놀로지에서 생산기계 직종에 근무하는 이상배씨는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32년간 생산기계분야에서 다년간 터득한 풍부한 현장경험을 이론과 접목해 불필요한 공정을 줄이고 혁신적인 기술들을 개발, 4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연간 75억8,366만원의 비용을 절감해 경영합리화와 노사관계 안정 및 생산성과 품질향상에 기여했다.




이재두 명장은 1979년 3월 입사한 이후 지금까지 치공구 제작장비 24대를 30년 동안 직접 작업하는 현장 근로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한 자세로 근무해 온 장인으로서 치공구 설계, 제작부문에 창의력과 개선의식, 혁신적인 사고로 치공구 국산화 및 표준화 기여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지도자에 선정된 이규오씨는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수형자 직업훈련을 실시 각종 자격증 취득 806명과 지방 및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 148명을 입상시켜 교정교화 및 재범방지와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등 획기적인 공헌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명장에게는 해당분야 최고의 기능인이라는 명예와 함께 정부포상(명장증서 및 휘장) 및 일시장려금 2,000만원과 매년 기능장려금이 지급되며 해외산업시찰의 혜택이, 우수지도자에게는 일시장려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현재까지 대한민국 명장은 475명으로 경남에서 95명을 배출해 전국 20%를 차지하는 등 기능 경남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각자가 산업현장에서 기능 발전과 지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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