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중소기업청, 지방자치단체, 조합지원 공동브랜드의 대국민 홍보 및 내수판로확대를 위해 8.13(목)~8.15(토)까지 COEX에서 ‘2009년 대한민국 공동브랜드 종합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공동브랜드란 하나의 브랜드를 5인 이상의 개인·사업자·법인 등이 공동의 마케팅목적으로 사용하는 브랜드
이번 행사는 국내최초로 중소기업들로 구성된 100여개 공동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 롯데홈쇼핑 현장생방송 판매행사, 구매상담회
○ 공동브랜드 성공사례 및 발전방향 전문가 세미나
○ MBC특별 생방송을 통한 20여개 우수 공동브랜드 소개
○ 한국전통의 멋을 살린 공동브랜드 한복패션쇼 등
중소기업청은 대기업에 비해 인력, 기술, 자본 또는 브랜드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이 공동브랜드를 통해 초기시장진입의 고정비절감, 공동판매·공동홍보·광고 효율적인 마케팅수단으로 활용하도록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총 59개 공동브랜드를 개발지원한 바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확보, 고용창출 등의 목적으로 공동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나, Hi-seoul(서울) 등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농수산물 브랜드 확대에 따른 공급과잉과 치열한 판매경쟁 속에서 소비자의 인식부족으로 상품 차별화와 고부가가치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지자체 농산물 공동브랜드는 ‘06년 기준 등록브랜드 902개, 미등록 535개 이며, 지자체별 예산부족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개발이후 관리가 되지 않아 브랜드 활용도가 낮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2009 대한민국 공동브랜드 종합대전’은 국민들의 우리고향 공동브랜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브랜드를 통한 중소기업의 마케팅역량강화, 지역브랜드의 한계를 벗어나 전국브랜드, 나아가 세계일류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브랜드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공동브랜드란 하나의 브랜드를 5인 이상의 개인·사업자·법인 등이 공동의 마케팅목적으로 사용하는 브랜드
이번 행사는 국내최초로 중소기업들로 구성된 100여개 공동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 롯데홈쇼핑 현장생방송 판매행사, 구매상담회
○ 공동브랜드 성공사례 및 발전방향 전문가 세미나
○ MBC특별 생방송을 통한 20여개 우수 공동브랜드 소개
○ 한국전통의 멋을 살린 공동브랜드 한복패션쇼 등
중소기업청은 대기업에 비해 인력, 기술, 자본 또는 브랜드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이 공동브랜드를 통해 초기시장진입의 고정비절감, 공동판매·공동홍보·광고 효율적인 마케팅수단으로 활용하도록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총 59개 공동브랜드를 개발지원한 바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확보, 고용창출 등의 목적으로 공동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나, Hi-seoul(서울) 등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농수산물 브랜드 확대에 따른 공급과잉과 치열한 판매경쟁 속에서 소비자의 인식부족으로 상품 차별화와 고부가가치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지자체 농산물 공동브랜드는 ‘06년 기준 등록브랜드 902개, 미등록 535개 이며, 지자체별 예산부족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개발이후 관리가 되지 않아 브랜드 활용도가 낮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2009 대한민국 공동브랜드 종합대전’은 국민들의 우리고향 공동브랜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브랜드를 통한 중소기업의 마케팅역량강화, 지역브랜드의 한계를 벗어나 전국브랜드, 나아가 세계일류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브랜드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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