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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중진공, 지역특화선도 60개社 37억원 지원중진공 경남지역본부, 경남권역 기업의 지원 확대 추진
  • 이환수
  • 승인 2011.08.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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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은 낙후지역(성장촉진지역․접경지역)에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지역특화성이 높은 중심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지난 7월 12일 올해 ‘지역특화선도기업지원사업’ 지원 대상기업 60개사를 선정하고, 사업화 단계별로 37억원의 국고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되어 7년째인 이 사업은 낙후지역 소재 유망 제조 중소기업을 발굴해 컨설팅, 기술 및 제품개발, 마케팅 등 보조금 4천만원 이내에서 사업화 단계별 패키지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294개 선도기업을 지원했다.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덕복)에서는 올해 경남 도내에서 3개의 지역특화선도기업을 선정하였으며, 내년에는 10개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특화선도기업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은 매년 5월 경이며, 낙후지역별 시․군청에서 접수한다.

올해 신규 지원기업 3개사는 지난 5월 지자체에서 추천받은 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이 어려워하는 사업계획서 작성을 한달간 중진공 직원이 공동 작성해주고 지난 7월 1일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은 중진공과 사업화계획 협약을 맺고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자체 보유한 사업아이템에 대해 기술개발․제품화 또는 마케팅 등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자체 연구소나 개발인력이 부족한 낙후지역 소재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사업화 추진은 지역소재 대학․연구소 등 산․학․연을 통해 이루어지고 성공여부에 따라 중진공으로부터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 된다.

중진공은 올해부터 사업화 성공제품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바이어와 구매상담회, 오픈마켓입점, SNS를 통한 입소문마케팅, 행복한세상 백화점 입점 등을 후속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의 이 사업은 아이템은 있으나 자체 개발이 어려운 지방 중소기업에게 자체 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이 낙후지역 중소기업 업계의 평이다.

중진공 경남지역본부의 최병채 팀장은 “지난해까지 지원기업은 평균 매출상승률 22%와 12.8%의 고용증가를 보이고 있다.”며, “정부 R&D사업에서 소외 가능성이 높은 낙후지역 소규모 및 연고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중점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어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055-212-1381, 1383)로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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