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고정식)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적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2009년도 제7회 발명장학생’으로 선발한다. 발명장학생으로 선발된 초·중·고 및 대학생 총 100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창의발명캠프, 체험연수, 장학금을 선택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올해 제7회를 맞이한 ‘발명장학생 선발’이 창의적 잠재력을 지닌 학생의 발명활동을 촉진하고 지속적인 발명의지를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에 부합하도록 선발방식, 지원내용 등을 대폭 개편하였다.
먼저, 학생의 기존 실적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서류전형과 더불어 면접전형을 새로이 도입하여 학생이 지닌 잠재력과 실질적인 발명활동 의지 등을 평가할 수 있도록 개편하였다. 서류전형은 초·중·고등 부문의 경우 대회입상과 교육이수 실적을 중심으로, 대학 부문의 경우 지재권 창출실적을 중심으로 최종 선발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면접전형에서는 학생이 면접 당일 제시된 주제에 따라 작성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심층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발명활동의지, 창의적 잠재력, 의사소통능력 등을 평가한다.
또한, 아직 잠재력이 발현되지 않은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기존 장학금 지급과 달리 잠재된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개편하였다. 선발된 학생은 캠프·체험 연수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발명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갈 것이다. 대학생과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장학금 지급은 유지한다.
특히, 소외계층 학생의 발명에 대한 의지와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금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가점 부여를 기존 5%에서 20%로 대폭 확대하였다.
특허청은 올해 제7회를 맞이한 ‘발명장학생 선발’이 창의적 잠재력을 지닌 학생의 발명활동을 촉진하고 지속적인 발명의지를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에 부합하도록 선발방식, 지원내용 등을 대폭 개편하였다.
먼저, 학생의 기존 실적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서류전형과 더불어 면접전형을 새로이 도입하여 학생이 지닌 잠재력과 실질적인 발명활동 의지 등을 평가할 수 있도록 개편하였다. 서류전형은 초·중·고등 부문의 경우 대회입상과 교육이수 실적을 중심으로, 대학 부문의 경우 지재권 창출실적을 중심으로 최종 선발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면접전형에서는 학생이 면접 당일 제시된 주제에 따라 작성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심층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발명활동의지, 창의적 잠재력, 의사소통능력 등을 평가한다.
또한, 아직 잠재력이 발현되지 않은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기존 장학금 지급과 달리 잠재된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개편하였다. 선발된 학생은 캠프·체험 연수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발명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갈 것이다. 대학생과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장학금 지급은 유지한다.
특히, 소외계층 학생의 발명에 대한 의지와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금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가점 부여를 기존 5%에서 20%로 대폭 확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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