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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 ‘숨치’ 폐 건강 프로그램 시범운영5일간 해양광물자원 활용한 온열 등 복합 해양치유 프로그램 제공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10.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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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 건강 프로그램 단체사진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는 지난 18일부터 경남 고성군 상족암 군립공원 일대에서 ‘숨치’ 폐 건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해양치유란 소금, 해수, 해풍, 해초, 머드, 소금기가 있는 연안의 지하수, 해풍 등 다양한 해양자원을 이용해 면역력 향상, 체질개선(자연치유) 등 건강을 증진하는 일련의 활동을 의미하며, 고성군은 해양치유 연구개발 협력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해양치유자원 개발 및 해양관광 신산업 육성에 노력해오고 있다.

고성군과 건강항노화센터의 협력으로 개발된 이번 ‘숨치’ 폐 건강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험군 15명 대조군 15명을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기서 ‘숨치’란 ‘숨치께기’의 방언으로써 수수께끼와 유사한 말로 신비로운, 감추워놓은, 비밀스러운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비밀스럽게 감춰진 폐에 대한 건강을 알아보자는 의미로 사용됐다.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의 폐 건강 개선을 목표로 폐건강 측정, 폐건강 증진, 통합치유로 구성됐으며, 고성군민 대상으로 5일간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대상자에게는 6시간 동안 연속으로 해양광물자원을 활용한 온열, 해풍호흡명상, 갯방풍 비건도시락, 호흡근 강화운동, 근막 자가 마사지와 함께 건강교육 및 상담이 포함된 복합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향후 고성군 자란도에 건립 중인 해양치유센터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고성군의 해양치유 제품과 프로그램의 계속적인 효과성 검증은 고성군의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055-249-6382)에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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