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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글로벌 청년봉사단’ 중국 길림성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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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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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총재 황우여)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파견될 예정이다.

파견단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성면접 및 실기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15명으로 분야별 우수한 실력은 물론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식이 높은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파견행사는 한민족으로 따뜻한 동포애를 느끼고 사랑을 실천할 활동으로 중국 길림성 국경지대에 위치한 도문시에서 재중동포인 조선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 교류활동, 탐방활동 분야 등으로 진행 된다.

교육봉사활동은 도문제2소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국기(國伎)인 태권도와 전통놀이문화인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축구, 영어, 하모니카 등 5개 분야를 나눠 교육하며 특히 태권도는 점진적으로 전교생이 배울 수 있도록 중점교육을 할 예정이다.

교류활동으로는 두만강변에 위치한 도문시민공원에서 도문시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견대학생들이 준비한 태권도시범, 사물놀이, 합창 등의 공연을 실시하며 연변대학교를 방문, 캠퍼스투어를 실시하고 조선족대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상호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탐방활동으로는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도보로 직접 올라보고 윤동주시인의 모교인 대성중학교를 비롯한 해란강, 일송정을 답사하고 두만강 접경지대인 국경지대를 돌아볼 예정이다.

파견단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올림픽파크텔에서 교육봉사 및 공연활동 등의 최종준비를 위한 사전 워크샾 및 발대식 실시 후 중국으로 향하게 된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 · 누리단· 한별단 · 한울회)은 “대한민국 新청소년문화의 최고 Leader”을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심신단련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윤리관을 심어주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세계로 뻗어가는 진취적 기상을 함양케 함으로써 민족의 통일, 번영과 국제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건전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서 설립된 청소년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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