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공식적인 휴가에 들어간 오 시장은 11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가 12일에도 이어지자 12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로 출근했다.
강우량을 확인하고 비로 인한 피해가 없는지를 확인한 오 시장은 상황실 근무 직원들에게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특히 하천이나 계곡, 유원지 등지의 피서객들의 안전대피를 강조하는 등 비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와 피해 최소화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당부했다.
오 시장은 “직원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휴가를 할 수 있도록 시장이 먼저 정상적인 휴가를 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했는데 각종 현안이 긴박하게 돌아가다 보니 휴가 중에도 어쩔 수 없이 비상출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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