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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미토요시 중학생 온라인 국제교류 영상발표회합천여중-도요나카중학교 비대면 교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0.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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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2일 ‘합천군-미토요시 중학생 온라인 국제교류 시범사업’을 본격 진행해 합천여중과 미토요시 도요나카 중학생 학생 각각 16명,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영상을 통해 첫 비대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나를 보여줘’라는 제목으로 사전에 자기소개 팜플릿을 직접 꾸미고 만들어 교환했다.

그 자료를 활용해 인적사항을 비롯한 관심거리, 참여하게 된 계기 등 자신을 영어로 소개하며 중학생다운 개성을 뽐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자유대화를 통해 평소 궁금한 점들에 대해 질의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국과 일본이라는 다른 나라의 친구를 실시간으로 만나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것 자제에 큰 흥미와 즐거움을 가졌고, 상대 국가의 음식문화, K-POP, 연애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나눴다.

합천국제교류협의회(회장 김성태)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위해 간식과 기념품을 지원하고, 미토요시국제교류협회(회장 이나다사토루)는 투명마스크를 선물로 보내왔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합천군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이번 계기를 통해 더 넓은 안목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세계 속으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합천의 발전동력을 기르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다음 교류는 10월 26일로 온라인을 통한 그룹별 자유채팅을 실시할 예정이며, 12월까지 그룹별 영상발표와 자유채팅을 총 5회 진행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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