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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희룡 · 유승민 · 윤석열 · 홍준표 4파전대선 경선 2차 컷오프 발표···여론조사 70%·당원투표 30% 반영 · 순위 비공개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10.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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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28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대선 경선 4차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교안, 유승민, 최재형, 안상수, 하태경, 윤석열, 홍준표, 원희룡 후보.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경선이 원희룡 · 유승민 · 윤석열 · 홍준표(가나다 순) 후보의 4파전으로 재편됐다.

선두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이 무난히 4강 문턱을 넘었다.
마지막 1장의 티켓은 원희룡 전 의원이 차지했다.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8일 오전 10시 2차 컷오프 경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가나다순)이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 8명의 경선주자 가운데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탈락했다.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2차 컷오프 경선은 이달 6일과 7일 양일 동안 4개 기관에 의뢰해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표본집단 3,000명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당원 선거인단 투표를 30% 일반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70% 반영해 결과를 집계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발표는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12항에 의거 예비경선 여론조사 지지율과 순위 등은 공표할 수가 없기 때문에 2차 컷오프 경선 진출 후보자 성명을 가나다순으로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경선에 나가지 못하는 4분 후보에 대해 그동안 보여주신 우국충정에 경의를 표하며 계속해 성원 격려가 있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11월 5일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고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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