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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현장점검“창원의 민주화운동 역사의 거점 관광지로 명소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9.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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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27일 오후 마산합포구 오동동 소재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을 방문해 시설의 안전성 및 전시구성을 살피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27일 오후 마산합포구 오동동 소재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을 방문해 시설의 안전성 및 전시구성을 살피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3․15의거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고자 2018년부터 건립 추진해 3․15의거 발원지가 위치한 옛 민주당사 건물을 매입했다.
이 건물의 리모델링을 거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영상실(지하1층) ▲전시실(1~3층) ▲학습실(3층) ▲회의실(4층)을 갖춘 기념관을 조성했다.
3‧15의거 다큐멘터리 영상 상영, 관련 사진 및 유물 전시 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7일 오후 마산합포구 오동동 소재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을 방문해 시설의 안전성 및 전시구성을 살피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집권여당인 자유당이 장기집권을 위해 자행한 부정선거를 저지하기 위해 마산의 학생들과 공장 노동자, 상인 등 보통의 시민들이 참여해 이승만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은 오는 10월말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이용료는 무료다.

허성무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기념관을 방문해 우리지역의 자랑스러운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관광명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7일 오후 마산합포구 오동동 소재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을 방문해 시설의 안전성 및 전시구성을 살피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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