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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가 살고 싶은 도시, 청년들에게 묻다’ 공모전 개최27일~10월 29일 접수···청년의 시선으로 도시를 재구성하는 아이디어 발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9.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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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청년 취향과 요구를 반영한 정주여건 개선과 청년 공감 정책 개발을 위하여 '내가 살고 싶은 도시, 청년들에게 묻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청년이 머물러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년들의 생각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자격은 '청년 기본법' 상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거주지 상관없이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경제,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복지, 보건, 안전 8개 분야다.
공고문에 첨부된 공모제안서를 작성하여 창원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무부서의 심사와 외부전문가 및 시민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100만원),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등 우수 제안에 대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임성운 창원시 시정혁신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 체감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청년이 꿈꾸는 하루를 함께 만드는 도시 창원’을 주제로 지난 11일 제1회 창원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직접 만든 창원청년헌장을 선포하는 등 청년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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