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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정보시스템 재난대응 모의훈련전력 수급 위기 상황 가정해 정보시스템 중단 대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9.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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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25일 태풍이나 각종 예측 불가의 재난 발생에 대비한 ‘2021년 정보시스템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정보시스템 재난대응 모의훈련은 경남교육을 총괄하는 경남교육청의 연속적 업무수행 환경을 점검하여 경남교육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력 수급 위기로 인한 정전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비상 연락망 가동 ▲시스템 긴급 중지 결정 ▲피해복구 및 서비스 정상화 등 시스템 담당자들의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 상황에 대비해 무정전전원장치(UPS)의 정상 가동 여부와 배터리 전원 공급 가능 시간을 점검하고, 전산실 부대설비의 환경감시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등도 살핀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시스템의 서비스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희 교육정보과장은 “지금은 모든 업무가 전산화되어 있는 만큼, 재난 발생 시 업무 마비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며 "이러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시스템 재난 대응 모의훈련으로 비상시 시스템 서비스 복구와 담당자 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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