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인구의 71.0% 1차 백신접종 마쳤다3,646만명···미접종자에 다시 예약기회 제공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9.19 15:54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18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646만7,019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1.0%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 1차 접종률은 82.6%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970만3,308명, 아스트라제네카 1,109만4,208명, 모더나 426만4,252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40만5,251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032만7,029명(교차접종 158만1,482명 포함), 화이자 938만6,787명, 모더나 100만4,329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2,213만8,652명) 가운데 89.0%가 1차 접종, 42.4%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109만4,338명) 중 거의 100%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접종률은 93.1%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514만1,613명) 가운데 82.9%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접종률은 19.5%다.

얀센 백신은 전체 대상자(141만5,794명) 중 99.3%가 접종을 완료했다.

성별 접종 완료율을 보면 여성은 2,574만6,790명 가운데 1,145만9,631명이 접종을 완료해 44.5%, 남성은 2,560만2,326명 중 1,066만3,765명이 접종을 마쳐 41.7%로 각각 집계됐다.
1차 접종률은 여성이 72.5%, 남성이 69.6%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율은 70대가 89.4%로 가장 높았고 이어 60대 87.3%, 80세 이상 79.6% 순이었다.
상대적으로 접종이 늦게 시작된 나머지 연령대의 경우 50대 45.7%, 30대 33.6%, 18∼29세 29.1%, 40대 28.9%, 17세 이하 0.2% 등이다.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총 1,591만600회분이다.

백신별로는 모더나 810만1,5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449만6,100회분, 화이자 305만7,400회분, 얀센 25만5,600회분이다.

전날 각 의료기관에서 관리하는 예비명단이나 네이버·카카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잔여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차 접종 기준 2만7,276명(예비명단 1만1,018명·SNS 당일예약 1만6,258명), 2차 접종 기준 12만849명(예비명단 5만3,909명·SNS 당일예약 6만6,940명) 늘었다.

이로써 잔여백신 접종자는 누적 1차 접종 472만5,520명, 접종 완료 268만6,649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그간 접종 기회를 놓쳤거나 미뤄왔던 미접종자를 위한 접종 예약이 전날 오후 8시 시작된 가운데 밤 12시까지 4시간 동안 대상자 577만8,702명 가운데 1만2,242명(0.2%)이 예약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예약자 수를 보면 50대가 4,9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 2,440명, 20대 1,558명, 30대 1,334명, 40대 1,223명, 70대 523명, 10대 172명, 80세 이상 75명순이었다.

18세 이상(200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미접종자나 미예약자는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시스템(https://ncvr.kdca.go.kr)에서 접종 일정을 잡을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