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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용자에 추석맞이 '사랑의 떡' 전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9.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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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단이 17일 창원교도소를 방문, 수용자를 위한 추석맞이 특식인 백설기를 전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17일 수용자를 위해 명절맞이 특식을 전달했다.

교정협의회(회장 이연재)에서 백설기와 쥬스 각 1,500개를 수용자를 위해 기증했다.

전달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과, 이환수 수석부회장, 정순조 사무국장 등 3명만 참석했다

하루 앞선 16일 교정협의회 윤태석 부회장(㈜세종 회장)은 김종식 교정위원(창원지검 마산지청 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무처장)과 함께 청송사과 108상자(378만원상당)를 전달했다. 윤 부회장은 명절 때마다 수용자들에게 과일을 기증하고 있다.

교정협의회 윤태석 부회장이 16일 김종식 교정위원과 함께 청송사과 108상자를전달했다.

윤 부회장은 또 수용자 멘토인 A모씨에게 추석 명절 위로금 20만원도 전달했다.

또한 천주산업㈜ 신정기 대표(교정협의회 고문)는 사과 1,600개를 기증했다.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수용자용 특식기증 뿐 아니라 여름철 생수지원, 교육‧교화 행사지원, 멘토링‧상담, 불우수용자 보관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소자들의 수용생활 적응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이연재 교정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낼 재소자들에게 특식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수용생활을 무사히 마쳐 사회로 재기 할 수 있도록 교정협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주산업(주) 신정기대표(교정협의회고문) 기증식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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