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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13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 등 211가구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정성 가득한 송편을 전달했다.
이번 송편만들기 자원봉사에는 영양군실버봉사단 28명,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5명, 영양초등학교녹색어머니회 6명, 개인 자원봉사자 6명 및 센터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하고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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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송편은 사회복지법인 영양복지재단의 생활지원사분들이 돌보시는 어르신 110가구,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의 반찬 지원 대상자 60가구, 영양군북한이탈주민 8가구, 자원봉사센터 반찬 지원 대상자 가구 33가구 등 211가구에 전달됐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관심과 돌봄이 더욱 필요한 분들에게 우리 자원봉사자분들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으며, 명절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명절이 더 쓸쓸할 수 있는 취약계층 및 북한이탈주민에게 봉사활동을 해주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리고, 명절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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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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