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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동구노인요양원의 모범 사회복무요원들을 소개합니다!부산지방병무청, '이달의 사회복무요원'에 한승범 · 석대원 선정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9.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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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지방병무청(청장 윤주봉)은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모범적인 복무로 귀감이 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있다고 소개했다.

주인공들은 인창동구노인요양원에서 복무하고 있는 한승범(22세), 석대원(21세) 사회복무요원이다. 

인창동구노인요양원은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있는 노인요양시설로 가정에서 간호와 치료가 어려운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이 있는 어르신 144명이 입소하고 있으며, 현재 7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직원들을 도와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한승범, 석대원 사회복무요원은 거동이 힘드신 어르신들이 물리치료를 받거나 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 이동하실 때 도움을 드리고, 어르신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폐기물과 세탁물을 꼼꼼히 처리했다.

또한 한승범, 석대원 사회복무요원은 요양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비접촉 면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면회실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보호자들의 출입확인과 발열 체크를 철저히 했다.

인창동구노인요양원 관계자는 “부산시 동구는 노년층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의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이 많은 데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층 인구는 적은 편이다”면서 “우리 요양원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도 모두 다른 구(區)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특히 한승범 사회복무요원은 동래구에서, 석대원 사회복무요원은 해운대구에서 출퇴근하면서 단 한 번도 지각하는 일이 없이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근무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요양원은 집단시설로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예방이 중요한데 사회복무요원들이 요양원 시설에 대한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코로나 백신 접종은 물론 매주 진행되는 코로나19 검사에도 모두 참여해 주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근무하고 있는 우리 사회복무요원들이 2명이나 ‘이달의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부산지방병무청 관게자는 “‘이달의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표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회에 귀감이 되는 훌륭한 사회복무요원들의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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