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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폭염 대응 위한 도심지 노면 살수 확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7.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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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도심지 노면 살수를 확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거제시는 폭염피해 예방 및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도심지 및 선별진료소 등 시민의 이동이 많은 장소에 노면 살수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짧은 장마기간 이후 폭염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며 온열질환자 또한 다수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폭염 피해로 전국에 온열질환자 865명, 사망자는 13명에 이르고, 경남도 온열질환자 71명, 거제시 온열질환자는 10명이 발생했다.

현재 거제시 노면 살수차 운행은 장평동, 고현동, 선별진료소(거제실내체육관·거붕백병윈·맑은샘병원)를 1지역으로 운행하고, 옥포동, 장승포동, 대우병원 선별진료소를 2지역으로 운행하고 있다.

시는 지속되고 있는 폭염피해의 예방을 위해 시민이 많이 모이고 이동이 잦은 도심지(수양동·상문동·아주동·능포동)를 추가해, 살수차 운영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해당부서에 “살수차 운영을 추가 확대 실시하고,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적정 예산을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또 시민들에게는 “연일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개인 건강관리와 폭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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