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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에 "10만 송이 해바라기꽃이 피었습니다"거창사건 70주기 맞아 경관단지 노랗게 물들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7.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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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사건 추모공원 앞 경관단지에는 10만 송이의 노란 해바라기꽃이 만개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거창군은 올해 초 추모공원 앞 농지 1만여 제곱미터를 임차하여 사계절 특색에 맞춰 봄에는 유채, 여름에는 해바라기단지를 조성했으며,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거창사건 70주기가 되는 해로 다음 달 1일부터는 거창사건 순례인증 행사도 계획되어 있어 순례인증 장소 두 곳만 둘러보면 1만 원권 커피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거창사건 역사교육과 함께 해바라기꽃도 보고, 커피쿠폰도 받아 가는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관에 관한 관심과 사진 명소를 많이 찾는 요즘,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추모공원이 슬픔만을 간직한 곳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 역사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한 작은 기쁨의 장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관단지 해바라기꽃 관람은 캐릭터 조형물들과 함께하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으며, 오는 8월 22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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