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레저/여행/축제 핫클릭
'봄 벚꽃 말고'···푸르름 가득한 여좌천 도보여행 어때요?창원시, 8월 3일부터 ‘힐링! 여좌천 스탬프 투어’ 운영 시작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7.20 17:19
  • 댓글 0
녹음이 우거진 여좌천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봄이 되면 전국에서 가장 핫한 벚꽃 명소로 알려진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여좌천.
이곳이 여름에는 푸르름이 가득한 그늘을 제공하고 있어, 여름의 도보여행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여좌천의 여름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고 일상의 여행 재미를 더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힐링! 여좌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좌천은 진해군항제 기간 벚꽃 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봄 이외에도 일년 내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주변에는 진해역,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창원편백치유의숲, 진해드림로드 등 관광명소가 산재해 있어 함께 방문하면 여행의 재미를 더 할 수 있다.

‘힐링! 여좌천 스탬프 투어’ 참여방법은 여좌천 에코힐링센터(안내소)에 방문해 스탬프 카드를 수령하고 여좌천에 설치된 12개 교량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 카드를 모두 모아 다시 여좌천 에코힐링센터에 방문하면 스탬프 카드집과 완주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기념품 지급은 공직선거법 관련으로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으로 한정되며, 창원시민은 기념품 수령은 불가능 하지만 스탬프 투어 참여는 가능하다.
여좌천 에코힐링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과 올해 진해군항제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이번 ‘힐링! 여좌천 스탬프 투어’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고 여좌천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 가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스탬프 투어 기간 여좌천에 방문하시어 여좌천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담아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