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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네마프, 홍보대사로 강말금 배우 선정국내 유일의 탈장르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1.07.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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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인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2021)이 올해의 홍보대사로 강말금 배우를 선정했다.

오는 8월 19일~8월 27일 개최되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인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은 올해로 21주년을 맞아 어느 해보다 풍성한 대안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등 30개국 130여편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네마프2021은 기존 주류영화 문법의 틀을 벗어난 영화와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영상예술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대안영상예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관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올해 홍보대사로 배우 강말금을 선정해 더욱 의미가 깊다.

배우 강말금은 연극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은 후 독립영화 <용태(2010)>로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 <새벽은 짧다(2016)>, <백일몽(2017)>, <우상(2019)>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 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2020)>는 코로나 여파 속에서 개봉했음에도 많은 영화관계자들과 관객들로부터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큰 호평을 받으며 백상예술대상, 부일영화상, 청룡영화상 등에서 신인여우상을 거머쥐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대박부동산>에도 출연해 장나라와 호흡을 맞추며 매력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안방극장 팬들로부터도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다.

강말금 배우는 “영화와 드라마 활동을 하면서 주류나 상업영화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 실험적 대안영화에도 두루 관심이 많았다"며 "올해 네마프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대안영상예술 작품을 많은 관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홍보대사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말금 배우는 지난 해 네마프에서 선보인 심혜정 감독의 <욕창(2020>에 출연한 바 있어, 네마프와도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한편, 네마프2021은 오는 8월 19일부터 8월 27일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점, 서울아트시네마, 서교예술실험센터, 신촌문화발전소 등에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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