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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미중 경쟁시대의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 주제로 한중 국제학술회의 개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7.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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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경쟁시대의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 한중 국제학술회의 프로그램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15일 서울 삼청동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미중 경쟁시대의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를 주제로 한중 국제학술회의(웨비나, 동시통역)를 개최했다.

1세션은 ‘미중 전략경쟁의 변화와 한반도(사회: 신정승 동서대 동아시아연구원 원장/전 주중대사)’를 대주제로 김흥규 아주대 미중연구소장이 ‘미중 전략경쟁의 변화와 전망’,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가 ‘미국의 대중전략 평가·전망’, 주펑 남경대 국제관계학원장이 ‘중국의 대미전략 평가·전망’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신챵 복단대 미국연구소 부소장․교수, 청샤오허 중국인민대 국제관계학원 교수,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2세션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과 한반도(사회: 닝푸쿠이 전 주한 중국대사)’를 대주제로 이정철 서울대 교수가 ‘북미관계 개선을 위한 조건과 전망’, 한헌동 중국 정법대 교수가 ‘북중관계 변화가 남북·북미관계에 미치는 영향’, 리난 중국사회과학원 미국연구소 연구원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조건과 전망’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에 대해 공커위 상해국제문제연구원 한반도센터 주임,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3세션은 ‘미중 경쟁시기 한중관계 발전방향 모색(사회: 이상만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중국센터장)’을 주제로 회의 참가자 전원 및 펠로우십 중국학자(우약영·서천·양미화·우소)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관세 소장은 “본 연구소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동북아 및 한반도 정세, 남북관계를 평가·조망하기 위해 한미, 한일, 한러 국제학술회의를 연이어 개최해왔다”며 “이번 한중 국제학술회의는 미중 경쟁이라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우리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의 방향성을 재점검하는 생산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 https://ifes.kyungnam.ac.kr/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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