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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치유 · 위안 및 통합창원시 11주년 축하공연'시사코리아저널 주관, 7일 오후 7시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서 열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7.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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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오정해 명창의 지난해 공연모습. 오정해는 올해도 사회와 함께 공연을 한다.

경남도 · 창원시 주최, 소리꾼 오정해 사회 · 열창···난타 · 한량무 · 민요 · 초대가수도 출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코로나19치유 · 위안 및 통합창원시 11주년 축하공연'이 7일 오후 7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상남도와 창원시 주최, 시사코리아저널 주관으로 열린다.

영화 서편제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판소리 명창 오정해 소리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 오정해는 △너영나영 △별리 △홀로아리랑으로 관객들을 우리 선율 속으로 끌어들인다.

난타공연단 드림비트의 지난해 공연모습.

공연은 경남타악연구소 드림비트의 신나는 난타로 막을 연다.
드림비트는 △창천/추노-부채난타 △비트홀릭 △찐이야를 차례로 연주하면서 흥겨운 판을 펼친다.

이어 현존하는 한국 최초 휘파람세계대회 챔피언인 황보서 휘파람연주가가 출연해 △오블라디 오블라다 △쿡코 왈츠 △휘바팜불며 등 세곡의 독특한 휘파람 공연을 선보인다.

창원 출신 국악인(국가무형문화재 제84호 전수자)으로서 대중가요와 퓨전 활동으로 변신한 백지원 (사)지원전통예술문화진흥원 이사장은 '배띄워라'와 자신의 노래인 '내이름은 아줌마'로 친숙미를 더한다.

창원 출신 국악인으로서 대중가요와 퓨전 활동으로 변신한 백지원 (사)지원전통예술문화진흥원 이사장의 공연모습.

초대가수 조유정과 한보민, 김준서도 출연해 우리 귀에 익숙한 가요와 자신들의 노래로 흥을 돋운다.

5명이 출연하는 송선옥 무용단은 '한량무'를 통해 사쁜사쁜 밟아 나가는 버선 발끝에서부터 손끝으로 이어지는 춤사위를 선보인다.

백지원 국악원 단원 5명이 예쁜 한복을 입고 나와 목소리를 모은 민요로 △뱃노래 △남원산성 △진도아리랑을 구성지게 전한다.

백지원 국악원 단원들의 민요 공연 모습.
 송선옥 무용단의 '한량무' 지난해 공연 모습.

공연을 주관한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대표는 "통합창원시 출범 11주년을 축하하며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장마철이기는 하지만, 초여름 밤을 신나는 우리소리와 함께하며 코로나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신바람 나는 기운을 불어 넣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무료공연인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객을 600명으로 제한한다.
관람객은 입장에서부터 발열체크는 물론 QR코드나 안심번호, 문진표 작성 중 한가지를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문의 : 055) 245-1445)

'코로나19치유 · 위안 및 통합창원시 11주년 축하공연' 포스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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