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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은 29일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2021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및 대외 유공인사 포상식을 개최했다.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개최되는 포상식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리증진에 힘써 온 대외 유공인사를 포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풍토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영예의 수상자는 국가보훈처장 표창 등 4개 부문 29명으로 △국가보훈처장 표창에 이만수 씨 등 11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곽정기 씨 등 2명 △경남도지사 표창에 김교정 씨 등 6명 △경남동부보훈지청장 표창에 하종한 씨 등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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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년에 비해 축소 개최되어 장상진 광복회 경남도지부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70여명이 참석, 수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국성 지청장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국민에게 존경과 예우를 받고, 보훈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든든한 보훈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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