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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 업무협약 체결옥전고분군의 보존과 발전에 크게 기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6.3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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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과 경상국립대학교(GNU)박물관은 29일 박물관의 사업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과 경상국립대학교(GNU)박물관(관장 차영길)은 29일 합천박물관과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의 사업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 학술세미나, 문화교육 등의 원활한 학예업무 추진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협약식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차영길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장과 조원영 합천박물관장이 합천박물관에서 만나 간소하게 진행됐다.

업무협력의 첫 사업으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에서 소장 · 관리 중인 옥전 M3호분 출토 봉황문양고리자루큰칼(보물 제2042호)과 옥전 28호분 출토 금귀걸이(보물 제2043호), 옥전 M6호분 출토 금귀걸이(보물 제2045호) 등의 유물을 합천박물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은 1985년부터 5차례에 걸쳐 옥전고분군의 발굴을 담당한 기관으로, 이번 업무협약은 본 고분군의 보존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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