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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창원시, 청사 마산유치 범시민 총궐기대회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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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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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청사마산유치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공동위원장 조용식, 류승석, 박현점)는 27일 오후 2시 양덕동 삼각지 공원에서 이태일 경남도의회 의장, 이순달 마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시청사 마산유치를 위한 마산시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용식 공동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통합의 기본 정신은 지역의 균형 발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 지도자들과 오직 자신들의 입지만을 생각하고 그에 아부하는 토호세력들로 인해 마산시민 모두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죄인이 되었다”며 “민주, 자유, 정의를 부르짖는 마산시민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통합청사 만큼은 마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해야 한다”라고 하자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많은 격려의 박수가 있었다.

이어 이태일 경남도 의장은 격려사에서 “통합준비위원회가 통합시명과 통합 임시청사를 창원으로 결정함에 따라 이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무능에서 비롯된 일이라는 것을 마산 시민에게 정확하게 알려야 하며 통합청사만큼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마산에 유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추진위는 통합시청사 마산유치를 위한 결의문 낭독에서 “통합청사가 마산에 유치 될 수 있도록 정치 지도자들의 정확한 입장을 밝히고, 청사 유치 투쟁에 나서야 하며, 마산과 진해의 청사부지 입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실시하고, 창원시는 임시청사 신축계획을 즉시 중단하라”며 강력하게 요구했다.

e조은뉴스경남제휴사=상인신문 오동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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