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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위천천에 때늦은 유채꽃 만발 "힐링하세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6.0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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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위천천 강가에 철 지난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위천천 강가에 철 지난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채꽃은 보통 9∼10월에 심어 이듬해 3∼4월을 전후하여 만개하지만, 거창 위천천의 유채꽃은 올해 초 하천재해 예방 준설작업의 하천둔치 활용방안으로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늦은 3월에 씨를 뿌려 5월 말부터 6월초 꽃을 보게 됐다.

거름기가 없는 척박한 하천바닥에 비료를 주고 갈대와 잡초를 제거하는 노력 끝에 노란 물결의 유채꽃이 만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태환 산림과장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이 노란 유채꽃 속에서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람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채꽃이 피어난 위천천 하천둔치는 돌무지로 한낮에는 금세 뜨거워져 물기를 머금기 어려워 스프링클러를 설치했다.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위천천 강가에 철 지난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위천천 강가에 철 지난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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