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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위천천 강가에 철 지난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위천천 강가에 철 지난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채꽃은 보통 9∼10월에 심어 이듬해 3∼4월을 전후하여 만개하지만, 거창 위천천의 유채꽃은 올해 초 하천재해 예방 준설작업의 하천둔치 활용방안으로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늦은 3월에 씨를 뿌려 5월 말부터 6월초 꽃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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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기가 없는 척박한 하천바닥에 비료를 주고 갈대와 잡초를 제거하는 노력 끝에 노란 물결의 유채꽃이 만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태환 산림과장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이 노란 유채꽃 속에서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람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채꽃이 피어난 위천천 하천둔치는 돌무지로 한낮에는 금세 뜨거워져 물기를 머금기 어려워 스프링클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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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위천천 강가에 철 지난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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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위천천 강가에 철 지난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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