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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의 아픔과 승리 기억해 둔 창녕 '박진지구 전적비'경남동부보훈지청 6월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선정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6.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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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은 현충시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우리지역 현충시설’을 선정하여 알리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선정된 곳은 6‧25전쟁의 아픔과 승리를 기억해 둔 ‘박진지구 전적비’(창녕군 남지읍 월하리 소재)다.

6‧25전쟁 당시 미 제24사단 및 제2사단 19연대는 1950년 8월 6일부터 19일까지 낙동강 돌출부인 창녕 남쪽의 부곡, 오항, 박진나루를 정점으로 방어하며 북한군 제4사단과 역습을 거듭하며 13일에 걸쳐 치열한 전투를 전개했다. 

이에 이들이 낙동강을 지켜낸 것을 기념하며 1987년 11월 27일 ‘박진지구 전적비’를 건립했다.

한국성 지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25의 아픔을 간직한 ‘창녕 박진지구 전적비’를 돌아보며 낙동강을 사수하여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마음속에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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