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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경남지사 취임1주년 민생현장방문 시작삼천포시장 이어 진주의료원 보호자없는병원 환자 위문
  • 임춘호
  • 승인 2011.07.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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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경남지사가 6일 보호자 없는 병원인 진주의료원을 방문, 환자들을 격려했다.
[시사코리아저널/ 임춘호 기자] 취임 1주년을 맞은 김두관 도지사가 민생현장을 방문해 도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도민들과 소통 강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김 지사는 6일 오전 7시 첫 방문지로서 사천시 삼천포수산시장을 방문해 영세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운영실태를 파악하며 상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오전 10시에는 보호자 없는 병원인 진주의료원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보호자 없는 병동을 순회하면서 환자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심규환 도의원, 김백용 도의원, 민경섭 진주부시장, 김춘수 경남도 보건복지국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두관 경남지사가 6일 보호자 없는 병원인 진주의료원을 방문, 관계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보호자 없는 병원은 지난해 11월부터 보호자가 없는 입원환자에게 위생관리, 식사·운동보조 등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마산과 진주의료원 2개소에서 9병실 50병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 병원은 행려환자 및 노숙자는 무료, 의료급여환자는 1인 1만원, 일반건강보험환자는 1일2만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하는 환자 및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지사의 이번 민생현장방문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추진한 시군 순방에 이어 도민들의 생활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수렴해 도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김 지사의 민생현장방문은 시군 순방과는 달리 특별히 날짜를 정하지 않고 도정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틈틈이 시간을 마련해 도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면서 "수렴한 도민 의견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들에게 피드백 함으로써,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두관 경남지사가 6일 진주를 방문, 장애인전문치과 현판식을 갖고 있다.

임춘호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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