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경남 양산 용주사, 나눔과 자비정신 실천부처님오신날 맞아 부산교도소 수용자들에게 1,500인분 떡 전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5.18 13:12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 양산 용주사는 17일 오후 3시 부산교도소(소장 김도형)를 방문,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수용자들을 위한 떡 1,50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각종 교육·교화행사가 장기간 중단되고, 접견 등 외부교통권이 축소되는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자들을 위로하는 한편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나눔과 자비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용주사 성남 스님은 “비록 작은 성의지만, 코로나19로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용자들과 더불어 부처님의 자비와 미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형 소장은 “타인을 배려하고 아끼는 부처님의 자비가 더욱 간절한 이 시기에, 큰 정성을 베풀어주신 성남 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떡을 나누는 수용자들에게 그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기원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