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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사)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 주최,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1 살아숨쉬는 서원, 생생(生生)문화재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리는 서악음악회가 5월에는 문화재와 작약 꽃이 어울려진 서악동삼층석탑에서 열려 봄 정취를 흠뻑 느끼고 싶은 연인, 가족, 단체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철저한 방역수칙과 서원차회에서 제공하는 전통茶와 함께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첫 행사에는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재미있게 각색한 우리소리유람단 희희낙락 팀의 공연이 큰 인기를 얻었다.
작약 꽃이 절정을 이룰 15일에는 오후 2시부터 국악가수 권미희와 브라비솔리스츠앙상블의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돼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은 “문화재 주변에 꽃을 심었더니 10여평의 문화재 관람공간이 2,000여평의 문화자원이 되면서 문화재의 가치도 더 높아지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 문화재와 꽃을 연계해 문화재 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 사업기반 조성에 노력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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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라문화원은 2011년부터 문화재청과 경북도 후원으로 신라문화원 문화재돌봄사업단에서 2016년부터 변산반도에서 서악동 3층석탑 주변으로 이식한 구절초단지를 조성했다.
2017년부터 KT&G 후원으로 서악마을 가꾸기를 통해 삼국통일을 테마로 통일로드를 조성해 청소년 교육, 기업연수 유치, 공무원교육 유치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서악음악회 문의는 신라문화원 (054-777-1950, www.silla.or.kr)으로 하면 되고 무열왕릉주차장, 서악서원주차장에 주차한 후 10분정도 서악동고분군과 아름다운 마을을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행사장에 도착한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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